하지만, 아직은 모든 셀러가 바로 입점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예요. 현재 테무는 초청제 방식을 채택해 제한된 셀러에게만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국내 셀러를 대상으로 1차 입점 모집을 마쳤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아직 누구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미비합니다.
테무가 초청 방식을 택한 이유에는 셀러 품질을 관리하고, 초기 시장 진입 시 신뢰도 높은 셀러들로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