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간편 선정산 서비스 '올라' 입니다😎
올라 사장님들은 가을 분위기 잘 느끼고 계신가요?🍂
분위기의 계절 가을이 찾아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아침마다 쌀쌀한 기운들을 느끼면 곧 겨울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가을 날씨가 점점 짧아지면서, 이커머스 쇼핑몰들도 벌써 겨울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요!☃️
겨울 시즌에 맞춰 올라 사장님들의 철저한 준비도 필요해보이는 시기입니다!
이번주 주요 이슈 요약
✔️티몬의 해외직구 시장 확대 본격화
✔️가성비를 노리다, 11번가 9,900원샵 오픈
✔️이커머스업계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 경쟁 치열
티몬은 지난해 큐텐에 인수된 후 양사 간 협력하며 해외직구 경쟁력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티몬은 해외 상품 중 품질이 검증된 직구 상품을 5일 이내 무료배송해 주는 ‘해외직구 초저가샵’을 오픈했는데요,
큐텐에서 판매된 인기 랭킹 상품들을 선별해 판매하고,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T프라임으로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 무료배송과 5일 이내 도착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큐텐에서 판매되는 일본·인도 해외직구 인기 판매상품들을 활용해 직구관을 여는 등, 큐텐과의 시너지 효과를 얻으며 해외직구 시장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두번째 이커머스 이슈가성비를 노리다, 11번가 9,900원샵 오픈
11번가가 전날 1만원 이하 상품을 큐레이션 해 판매하는 가성비 아이템 전문관 ‘9900원샵’을 오픈했다는 소식이에요.
9900원샵에서는 3900원, 6900원, 9900원 이하 가격대별 추천 상품을 판매되는데요.
생활용품, 주방용품, 스포츠 용품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고 쓰임새가 많은 상품군으로 엄선된 상품을 판매하는 게 특징입니다.
11번가는 이번 ‘‘9900원샵’ 오픈의 목적 중 하나가 새로운 판매자 발굴이라고 밝혔습니다.
11번가 9900원샵 오픈 이유 확인해보기(더보기👆) >>>
🔽 세번째 이커머스 이슈이커머스업계,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경쟁 치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규모가 커지며, 이커머스 업계들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은 2020년 3조원에서 지난해 5조원을 넘어서며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고, 시장조사 전문기업 엡브레인 트렌드 모니터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이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모바일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것만큼 일상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연락처만으로 선물할 수 있기 때문에, 쿠팡, 11번가, 올리브영 등 이커머스 업계도 자신들만의 강점들로 선물하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로켓선물하기’ 서비스로 무료배송과, 무료반품 등 멤버십 혜택을 적용해 빠른 상품을 통해서첫 해 연간 336%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고, 11번가는 해외직구 상품에도 선물하기 서비스를 적용해 강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쇼핑몰 별 모바일 선물하기 전략 보러가기(더보기👆) >>>
안녕하세요! 초간편 통합 선정산 올라 입니다.
쇼핑몰 두개 이상 운영하시는 올라 사장님이라면
놓칠 수 없는 수수료 지원금 이벤트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기존에 올라에서 한번도 선정산을 받지 않던 쇼핑몰이 있다면?!
첫 선정산 받을 시 수수료지원금 4000원을 지급해 드립니다!
올라선정산이 직접 이야기하는 다양한 이커머스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