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의 운영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3년 연속 매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패션 전문몰 앱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805만 명이 사용한 에이블리에 이어 

무신사 676만 명, 지그재그 327만 명 등이 순위를 이루었는데요. 

월간활성사용자(MAU)와 실적을 모두 잡은 버티컬 플랫폼 앱이 되었습니다.

에이블리는 뷰티, 디지털, 라이프, 푸드 등 비패션 카테고리가 특히 큰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어요!

패션 카테고리만 밀고 나가지 않고 사업다각화로 전략을 짠 게 결국엔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많으면 정말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최근 에이블리는 정말 특이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기본 판매 카테고리인 패션 외에도 뷰티, 식품, 웹툰까지 소비자들을 '락인(Lock-in)'하기 위한 서비스를 꾸준히 만들고 있는 ‘에이블리’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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