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팡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도 많이 부각되고 2배에 가까운 멤버십 요금 인상으로 쿠팡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어요!
이어 중국 플랫폼의 한국 진출 등이 악재로 겹치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쿠팡’의 자리를 흔들기 위해 이커머스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있습니다!
네이버가 수도권에 당일/일요배송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일 도착은 구매자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할 경우 당일 배송을 보장하고
토요일에 주문한 상품도 일요일에 받아볼 수 있는 주 7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 건데요!
이때 상품을 시간 내 받지 못했을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으로 보상 지급을 약속하면서 강경한 배송 정책을 내세웠습니다!
‘네이버도착보장’ 상품은 우선 빠른 배송의 니즈가 높은 일상 소비재 (화장지, 기저귀, 분유, 조미료, 소스 등)과 패션 등의 카테고리부터 시작되고 25년 이후 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카테고리와 지역을 점점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쿠팡의 멤버십 요금 인상을 겨냥이라도 한 듯 5월 31일까지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3개월 무료 행사도 실시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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