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컬리도 퀵커머스 사업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름은 바로 ‘컬리나우’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볼까요?
컬리가 1시간 내 배달해주는 퀵커머스 사업을 새로 시작합니다!
지난 17일 특허청에 ‘컬리나우’ 상표권을 출원했고 6월 시범 서비스 되며 배송 지역은 시범 운영인 만큼 기존에 서비스 이용이 많은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등이 조율 되고 있습니다.
기존 밤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샛별배송’에 이어 이제는 주문하면 1시간 만에 배송되는 ‘컬리나우’를 새롭게 브랜딩하여 신사업을 시작한 건데요!
작년 테스트로 진행했던 당일 배송 라이브 방송 ‘오늘 뭐 먹지’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확장하여 ‘컬리나우’를 진행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시 컬리는 매일 다른 메뉴 조합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를 점심시간에 주문하면 저녁 시간 전까지 배송하면서 퀵커머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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