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국-인천 화물을 처리하는 인천본부세관 해상특송물류센터는 작년부터 비상 상황이라고 해요!
보통 하루 4만 건, 연간 1,200만 건의 규모만 처리 가능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이를 넘어서 계속 바쁜 상황이라
통관 기간이 길어지고 그로 인해 직구 업체들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통관 기간에 문제가 생기면 해외직구판매, 사입 판매를 하는 업체 등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배송기간이 길어지면 고객의 재구매율 및 매출이 떨어지고 고객응대 업무가 늘어나면서 간접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 위 콘텐츠가 흥미로웠다면?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들의 매출 상승을 도와드리는 '올라 선정산'이 궁금하다면?
📌 올라 선정산 소개 보러가기
올라선정산이 직접 이야기하는 다양한 이커머스 소식📧